Surya의 요리 관련 첫 포스팅...
그 메뉴는...이름도 거창한 크림치즈소스를 곁들인 푸슬리;;;
사실 정식으로 만들면 팩으로 파는 크림을 사다가 소스를 만들어야 하지만...크림이라는게 아무리 작아도 500ml이다. 혼자 사는 나에게는 어마어마한 양이다. 그렇다고 크림 같은 유제품을 냉동보관 할 수도 없는 것이고, 휘핑해서 생크림을 만들고 요리 한번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양이다. 4인분 정도에 적합하기에 유통기한도 짧고..그래서 잘 사먹지 않는다.
대신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루(Roux)를 만들고 이것과 우유를 넣고 끓이면 크림 비스므리하게 된다.
루 라는 것은 밀가루와 버터를 1:1로 볶은 것이다. 약한 불에 은근히 볶으면 화이트 루가 되고, 중불에는 브론드 루, 센 불에 장시간 볶으면 브라운루가 된다.
루는 소스의 걸죽함과 풍미를 줄때 사용되고 스프 및 소스류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.
오늘 이것을 만든 목적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 처리 및 냉장고의 재료 처리.. 결과적으로 실패했다. 내 생각보다 남은 우유의 양이 적었고 그 때문에 소스가 뻑뻑하게 만들어져 버렸다;;; 급하게 파마산 치즈로 뿌리니 얼추 모양은 나온다..
맛이야...머 맛있다..^^;;; 맛있는 재료를 넣고 만들었으니 맛있을 수 밖에;;;재료는 배신을 하지 않는 것 같다;;

ps. 이건 지난번에 만든 것이다. 우유가 넉넉했더라면 저렇게 촉촉한 소스가 만들어졌을텐데;;ㅡㅜ

그 메뉴는...이름도 거창한 크림치즈소스를 곁들인 푸슬리;;;
사실 정식으로 만들면 팩으로 파는 크림을 사다가 소스를 만들어야 하지만...크림이라는게 아무리 작아도 500ml이다. 혼자 사는 나에게는 어마어마한 양이다. 그렇다고 크림 같은 유제품을 냉동보관 할 수도 없는 것이고, 휘핑해서 생크림을 만들고 요리 한번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양이다. 4인분 정도에 적합하기에 유통기한도 짧고..그래서 잘 사먹지 않는다.
대신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루(Roux)를 만들고 이것과 우유를 넣고 끓이면 크림 비스므리하게 된다.
루 라는 것은 밀가루와 버터를 1:1로 볶은 것이다. 약한 불에 은근히 볶으면 화이트 루가 되고, 중불에는 브론드 루, 센 불에 장시간 볶으면 브라운루가 된다.
루는 소스의 걸죽함과 풍미를 줄때 사용되고 스프 및 소스류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.
오늘 이것을 만든 목적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 처리 및 냉장고의 재료 처리.. 결과적으로 실패했다. 내 생각보다 남은 우유의 양이 적었고 그 때문에 소스가 뻑뻑하게 만들어져 버렸다;;; 급하게 파마산 치즈로 뿌리니 얼추 모양은 나온다..
맛이야...머 맛있다..^^;;; 맛있는 재료를 넣고 만들었으니 맛있을 수 밖에;;;재료는 배신을 하지 않는 것 같다;;
ps. 이건 지난번에 만든 것이다. 우유가 넉넉했더라면 저렇게 촉촉한 소스가 만들어졌을텐데;;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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